무더운 여름이 시작되기 전 7월 11일 앞산 요양병원 개원 5주년을 맞이하여 단합회를 가졌습니다.항상 어르신을 위해 밤낮으로 애쓰는 직원 모두에게 그동안에 노고와 열정에 감사드립니다.
이 날 행사에는 부서 및 병동별 장기자랑 시간을 가졌고
특히 아나바다행사를 통해 직원상호간의 유대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였습니다.
끝으로 더욱 어르신들에게 마음과 정성을 다하는
앞산요양병원의 가족이 되기를 다짐하면서 이번 행사를 마무리하였습니다.